[보도자료]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서울 사회적경제

2020-05-18 조회 : 372댓글 : 0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서울 사회적경제

5월 7~13일 ‘2020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성료

 

– 서울시-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코로나19로 매출 감소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 상담 기회 마련

– 자치구, 교육청, 투자출연기관 등 51개 기관․129개 부서․251개 사업에 대한 443건 구매 상담 진행

–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위기에 굴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필요”

 

 

□ 서울시와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5월 7~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역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 기회 마련이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선 것이다.

 

□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는 2015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통한 판로확대를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전시판매 중심의 일반적인 구매 박람회와 달리 공공기관의 예산 분석과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해 추천품목을 제안하고 공공기관의 사업 담당자가 구매 검토 가능한 사업품목을 중심으로 기업 담당자와 1:1로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매칭 성과를 자랑한다.

 

□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부분의 상담, 박람회 행사가 중단된 가운데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회로 신속히 전환하여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사회적기업 마마품 최은경 대표는 “기업 구성원의 연령대가 높아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아 참여를 포기하려 했는데 (저희 같은 사람들을 위한) 상담 공간과 지원 인력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참여했다”며 “공공시장에 처음 진입을 시도하는 만큼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5일 간 서울시 본청을 포함한 자치구, 교육청, 투출기관 등 51개 기관, 129개 부서의 구매담당자 170명과 112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에서 만나 251개 사업의 구매 계획 공개 및 상품 소개 등의 내용으로 소통하였다. 총 상담 건수는 443건에 이르며, 참여기업의 70%가 만족감을 표했다.

 

□ 이후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센터 공공구매영업지원단을 통해 공공기관에 참여기업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기업에는 공공구매 사업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구매와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주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판로지원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의 접근법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지원이 지연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2020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와 관련된 문의는 센터 공공구매영업지원단(070-4270-3942)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정책 통합 및 지속가능한 기반 조성을 위해 2013년 1월 설립된 민관 거버넌스 기관이다. 센터는 지역ㆍ업종ㆍ부문별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지원조직들의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서울시와 자치구의 통합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등 공동 사업 기반을 마련하며,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비롯해 사회투자, 공공구매,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 붙임 : 1.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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