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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파라솔까지 빌려주는 착한 ‘공유창고’, 여깁니다

등록일 : 2018-06-18 조회 : 91댓글 : 0

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죠?

경쟁적 자본주의가 심화된 한국사회에서 협동의 경제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에도 이 말은 유효합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간을 기반으로 모여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서로 협력하며 다른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노력들이 서울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사회적경제 클러스터(cluster)’ 사업인데요. 서울시는 2013년부터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공간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업의 배경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인건비 등 직접 지원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공간 지원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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