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세모편지 107호 참여로 만드는 우리들의 삶 (5.31)

2018-05-31 조회 : 442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소수의 고위 공직자가 아니라 시민이 빛나는 사회를 꿈꾸시나요?
그러려면 정치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소수의 엘리트 의식을 가진 정치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좌지우지했는지 잘 경험했습니다.
그때마다 분노나 울분 같은 감정적 대응으로만 끝날 게 아니라 전략적인 시민의식 필요합니다.
시민의식은 국가가 알려주는 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닌 시민 스스로가 역량을 키워나갈 때 비로서 얻어지는 거죠.”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소셜벤처 ‘칠리펀트’ 박신수진 대표의 말입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6.13지방선거!
혹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이번호 <세모편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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