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편지 105호[세모편지 105호] 자서전으로 세대 간 벽 허무는 ‘뭉클스토리'(5.3)
2018.05.03

세상에 시시한 인생이란 없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뭉클스토리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105<세모편지>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써 세대 간 벽을 허무는 뭉클스토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곧 어버이날이죠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봐 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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