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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풀뿌리 금융’ 신협, 사회적경제에 거름 준다

등록일 : 2018-01-23 조회 : 95댓글 : 0

“여타 개별법에 따른 (농협·수협 등의) 협동조합과 달리 ‘신협’은 ‘신협 운동’으로 불린다.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해소하는 사회적경제는 그 자체가 신협 운동이다. 자조·자립·협동의 신협 운동 정신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지역사회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문철상 신용협동조합(신협) 중앙회 회장)

신협이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래 신협은 경제적 약자들이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이다. 1949년 독일에서 고리채 추방과 농민의 자립을 위한 저축운동으로 출발했으며, 한국에는 1960년 미국인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가 도입했다. 현재는 약 950개 조합에 600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자산 규모는 약 81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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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8994.html#csidxf74cbb861c41d2a985695c57e85f0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