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마을 여행을 통해 먼저 다가가 말 걸기를 시도합니다.
■ 9월 열린 라운딩 주제 : 시장
‘시장에 가면 ○○도 있고, ○○있고….’
귀에 익숙한 게임의 후렴구처럼 시장에 가면 별거 별거들을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를 따라 나섰던 시장 구경은 어른들 세계의 일원이 된 것 같은 으슥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구로시장과 남구로시장은 중국교포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담은 이색적인 식자재들이 가득하고,
중국 소도시 시장을 연상케 하는 물건들에서 우리는 교포들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수제는 기계화된 공정의 제품과 다르게 생각과 감정이 동작으로 표현되고,
집집마다 재료도 모양도 다르지만 보기좋고 맛 좋게 빚으려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가듯 건강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리봉동의 밥상을 차려봅니다.⠀• 일시 : 2022년 9월 24일 (토) 10시 – 14시
• 출발 : 대림역(2호선) 1,2번 출구 방향 대합실
• 종료 : 가리봉동 한백마을 회관 (구로구 구로동로7나길 9)
• 경유 : 대림역, 구로리공원,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남구로역
• 제공 : 다과 및 음료, 음식체험 (마을 밥상 프로그램과 함께합니다.)
• 준비물 : 3.5mm 이어폰 (가이드 송수신기 착용), 물, 편안한 복장과 신발
• 신청마감 : 9월 23일 (금) 18시까지
• 신청 : 구글 설문지 접수 (https://forms.gle/8WY5GYHdYy76R8jT7)
• SNS : 청청실험실 인스타그램 @cheong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