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풀 가드닝 페스티벌 : 토양을 살피는 정원가들의 작은 축제] 를 개최합니다.



마인드풀가드너스는 올해 봄부터 [Save Earth’s Skin]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양을 살피는 실천가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가드너들이 애정하는 작가 카를 챠페크는 “우리가 무엇을 딛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손바닥만한 정원이라도 가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딛고 있는 토양은 우리 존재의 기반입니다.
토양을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을 나누는 정원가들의 작은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신청은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