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마을, 뜻밖의 좋은 이웃」 콘퍼런스
‘우리 동네, 우리 마을’에는 다양한 이웃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마을에서 서로 만나기 어려웠던 뜻밖의 좋은 이웃들이 함께 모여 ‘모두를 위한 마을’의 필요성과 방향을 이야기하는 이번 콘퍼런스에 꼭 함께하길 바랍니다.
[행사소개 바로가기] https://bit.ly/2MzhqQo
[사전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bit.ly/2xalGQN
| 09:30~10:00 | 등록 및 안내 | 현장접수 진행 |
| 10:00~12:00 | 통합공론장 _ 모두를 위한 마을, 뜻밖의 좋은 이웃 행사장소_ 청년허브 다목적홀 |
앞선 경험을 가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자율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열린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방향을 이야기하는 자리
인사말 | 전민주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센터장) |
| 12:00~14:00 | 함께하는 점심식사 |
참석자 네트워킹 및 식사제공 |
| 14:00~16:20 * 세부공론장 동시간대 진행 |
세부공론장 1 – 장애인과 비장애인, 일상의 이웃으로 더불어 사는 마을 행사장소_ 상상청 상상이상5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의 이웃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
기조발제 | 류승연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저자) |
| 세부공론장 2 – 1인가구 비혼여성, 혼자라도 함께여도 괜찮아 행사장소_ 상상청 글로벌코워킹존 |
1인가구 비혼여성이 안심하고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느슨한 연대의 열린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
기조발제 | 이윤소 (여성민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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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공론장 3 – 직장맘·직장대디 함께라 다행이야 행사장소_ 상상청 상상마루 |
아이돌봄부터 존중받는 ‘나’로 살아가는 것까지, 직장맘·대디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공동체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
기조발제 | 김주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前인천 시소와그네) |
※ 행사장 아이돌봄 (장애, 비장애아동) 및 장애인 문자통역서비스 제공
※ 문의: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전략사업실 (02-354-0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