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회적 경제 ‘중간지원조직’은 민관 협력의 전초기지

2017-07-26 조회 : 680댓글 : 0

사회적 경제에서 ‘중간지원조직’은 민관의 협력을 이어주는 전초기지다.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민간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상호협력을 매개하기도 한다. 사회적 경제 조직 간의 연계,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사회적 경제 조직 지원 등 활동 범위는 다양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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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4415.html#csidxbf6494ec91faad9afa86072bd468b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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