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펙 쌓기 봉사는 없다” 감성 쌓는 ‘볼런투어’

2015-05-23 조회 : 277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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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 쌍둥이를 둔 엄마이기도 한 김 대표가 비영리단체생활을 접고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험난한 사업가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건 모두 사회적경제를 퍼뜨리는 각종 지원조직들 덕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 첫 단추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 청년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었다. 그는 만일 이런 제도가 없었다면 창업에 대한 두려움에 시도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큐베이팅 과정은 비록 1년이었지만 그 기간 동안 실력을 다져 2011년 SK 세상사회적기업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했다. 작년에는 H-온드림 디벨로핑 부분에서 수상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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