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시 협동조합 43개월만에 158배↑…전체 사회적경제기업은 4배 늘어

2016-08-21 조회 : 327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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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3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 규모와 매출, 고용현황 등을 분석한 자료를 21일 발표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사회적경제기업수는 총 3318개로 2012년말 819개 대비 4배이상 늘어났다. 특히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에 따라 협동조합 숫자가 16개에서 2541개로 158배 이상 증가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매출액은 2012년 약 6870억원에서 지난해 약 1조4600억원, 고용규모는 약 9300명에서 약 1만7400명으로 각각 2.1배와 1.8배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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