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돈보다 사람”…’사회적경제’ 서울서 4배 커졌다

2016-08-24 조회 : 350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이윤 극대화보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우선시하는 서울시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최근 4년간 약 4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매출액과 고용 규모도 같은 기간 약 2배 늘었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 2013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 규모와 매출, 고용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하략)

기사 전문보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82110073048960&outlink=1&ref=http%3A%2F%2Fnews.naver.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