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세계도시와 경쟁 경제수도 육성이 해법”

2015-07-28 조회 : 17댓글 : 0

(..중략)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통해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 적체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양적 팽창보다는 질적 정비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예컨대 주식회사에서 전환된 외식업 프랜차이징(가맹업자) 협동조합이 주도해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청년창업을 돕고, 소규모 봉제공장과 신진 디자이너를 연계해 윤리적패션을 지향하는 20~30대 주축의 사회적기업이 그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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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50727133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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