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내 최초 택시협동조합 출범, 사납금 없애고 서비스질 높여

2015-07-14 조회 : 10댓글 : 0

국내 최초 택시 협동조합이 첫발을 내디뎠다. 기존의 높은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이익 전체를 조합원이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고객들에게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국택시협동조합(이사장 박계동)은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국택시협동조합이 공식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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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news/201507141121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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