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성수동 ‘주민참여단’,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참여

2015-08-19 조회 : 601댓글 : 0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할 주민참여단 44명을 선정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문제에 관심있는 주민 44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은 해당 지역 도시재생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이 담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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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8180918557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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