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구로, 사회적기업에 개발비 최대 1000만원 지원

2015-08-28 조회 : 500댓글 : 0

서울 구로구가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기술개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사회적기업이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면서 자생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방안이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기반을 둔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미 국비와 시비로 사업개발비를 받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제품 제작, 문화콘텐츠 공연기획, 제품 개발·설계, 홈페이지 구축 등에 지원할 계획으로 기업은 용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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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8280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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