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장애인 사업장 ‘베어베터’의 성공

2015-06-24 조회 : 23댓글 : 0

올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내 장애인 수는 273만명이다. 1만명당 559명이 장애인인 셈이다. 이 중 장애아동 수는 9만여명이다. 매일유업은 사회공헌 일환으로 강원 평창군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음악캠프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얼마 전 서울 성수동에 있는 ‘베어베터(Bear better)’라는 사회적기업을 방문했다. 2012년 설립된 베어베터는 직원의 80%가 발달장애인이다. 인쇄 제본과 화환 제작, 커피, 제과·제빵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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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245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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