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시민의식의 발전과 동물보호 운동

2015-06-16 조회 : 423댓글 : 0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6월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2층 주택 건물에다 ‘우리동물병원생명협동조합’을 열었다. 협동조합 형태로 만든 최초의 동물병원으로, 사람 조합원 960명과 이들이 키우는 ‘동물 조합원’ 1700마리가 주인이라고 했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한다는 뜻을 조합 구성 방식에 반영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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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6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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