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국민 10명 중 8명 “사회적주택 필요”

2015-06-15 조회 : 15댓글 : 0

국민 10명 중 8명은 ‘사회적주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절반 정도는 사회적주택에서 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이 정부로부터 택지나 자금을 지원받아 주거취약계층 등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 대표적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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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18666&code=11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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