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민달팽이족’을 위한 아시아 협력

2015-06-14 조회 : 380댓글 : 0

늘어나는 ‘민달팽이족’을 위해 서울시도 올해 들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연초에 청년문제를 전담하는 부서로 ‘청년정책담당관’을 만들었다. 또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기본조례’도 제정했다. 일자리 만들기에서 더 나아가 생활안정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2020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서울시와 함께 만들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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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5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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