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잘나가는 알짜배기 조합도 있다

2015-06-08 조회 : 14댓글 : 0

‘건강을 생각하는 빵’, ‘장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빵’, ‘내일을 꿈꾸는 빵’…. 


서울 서대문·은평구 11개 동네 빵집이 뭉친 ‘동네빵네협동조합’에서 만든 빵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이다. 반죽은 방부제나 화학첨가물 대신 천연효모를 넣어 숙성한다. 각 조합원의 개성 있는 빵이 매일 탄생한다. 여기에는 40∼50년 빵을 구워 온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맛과 질이 뛰어나 매출이 급신장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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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07/20150607002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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