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어르신 추억 찾기’ 돕는 지자체

2015-05-01 조회 : 478댓글 : 0

서울시내 각 구청이 어르신들에게 삶을 반추(反芻)할 기회를 주는 '추억 찾기'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부터다. 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4월부터 가정용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테이프를 미디어 파일로 변환해 주는 업무를 시작했다. 사설 업체에서는 개당 1만5000~3만원을 받는 작업이지만, 복지 차원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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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01/20150601002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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