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서울중학생, 내년부터’사회적경제’과목 배운다

2015-10-13 조회 : 484댓글 : 0

(상략)…사회적경제 교과서는 국어, 영어, 수학과 달리 인정 교과서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정 교과서는 해당 시·도교육감 승인만 있으면 학교에서 쓸 수 있는 필수과목 외 교과서를 뜻한다. 시 고위 관계자는 “시교육청이 의지를 갖고 사회적경제 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서울에 있는 대부분 중학교가 사회적경제 교과서를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사회적경제 교과서를 방과 후 활동과 중학교 1학년 대상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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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137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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