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LG그룹내 사회적기업 4곳운영…취약계층 1000명 고용

2015-10-20 조회 : 638댓글 : 0

(상략)…특히 주목할 점은 그룹 산하 사회적기업 고용인원 수가 국내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게 나타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에 설립된 밝은누리를 제외한 나머지 LG그룹 산하의 사회적기업 3곳의 고용한 인원은 705명에 이르다. 기업별로 보면 나눔누리가 311명, 행복누리 148명, 하누리 246명 등이다. 게다가 올해 설립된 밝은누리까지 고용인원을 확대할 경우 그룹내 사회적기업의 고용인원이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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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1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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