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집, 가난과 대결하다

2015-05-25 조회 : 603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상략)…‘모두를 위한 집’은 가능한가. 통제할 수 없는 가난이 습자지처럼 번지는 인도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다. 하우징포올 총괄 디렉터인 비슈누 스와미나단(75쪽 인터뷰 기사 참조)은 강조했다. “어포더블 하우징은 세상을 바꾸는 운동이다.”
가난이 머무는 곳이자, 가난과 대결하는 곳. 그곳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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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5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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