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막다른 일자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15-05-20 조회 : 565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상략)…분명한 것은, 종일 일하고 120만원 월급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이웃을 버려두고 가는 나라는, 평균소득이 아무리 높아져도 선진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대자보에는 “명문은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선진국은 누가 만들어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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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1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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