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벤처자선-사회적기업, 멘토와 멘티 어깨동무

2015-05-05 조회 : 470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지난 4월20~23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아시아벤처자선네트워크(AVPN) 연례총회는 세계 전역의 비영리재단, 사모펀드, 기업, 사회적 투자 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벤처 자선’의 사례와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다. 록펠러자선자문단과 셸 재단, 유니클로 등 다양한 조직의 여러 전문가들이 꾸리는 20여개 세션 속에서 ‘투자 쇼케이스’ 세션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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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97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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