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아직 사회적 경제가 낯설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공감대 필요하다”

2015-04-28 조회 : 566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지난 3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 시장조성지원단이 2014년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실적을 발표했다. 정인수 서울시 사경센터 공공구매영업지원단 연구위원은 “서울시 구매에서 물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79%나 됐는데, 사회적기업 10곳 중 8곳이 서비스·용역 업체였다”고 설명했다. 수요와 공급의 극심한 불균형이다.’더나은미래’는 ‘미스매치’의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의 속내를 들어봤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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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7/2015042702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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