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노숙인 이름표 떼기… ‘빅이슈’로 희망을 찾는다

2015-04-15 조회 : 448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사랑과 희망의 잡지 ‘빅이슈’입니다.” 

지난달 27일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앞에서 안장수(44)씨가 빅이슈 잡지를 들고 힘차게 외치고 있다. 자신이 노숙하던 그 자리, 자신과 같은 처지인 노숙인들 앞이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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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36502&code=11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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