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서울대공원 “코끼리 배설물로 종이 만들어요”

2015-03-26 조회 : 596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소셜 벤처와 손잡고 공익사업 추진

다 큰 코끼리 한 마리는 하루에 사료 80kg과 물 150L를 마신다. 배설물은 50kg 정도다. 코끼리 배설물은 지금까지 퇴비로만 사용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동물원의 코끼리 배설물을 이용해 종이를 만들고 난방용 연료인 펠릿도 만드는 방안이 서울대공원에서 추진된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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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Society/3/03/20150326/7033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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