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회색공장 사이 문화의 꽃, 어색해서 더 매력적인…

2015-03-14 조회 : 517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상략)…최근에는 뚝섬역 8번 출구 인근도 ‘소셜클러스터’(사회적 기업이 모여 있는 곳)로 변모하고 있다. 카페 ‘디웰(D-Wel)살롱’에선 10일 성실화랑의 김남성 대표가 ‘디자이너가 멸종 위기의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었다. 대학생과 디자이너, 교수, 사회적 기업가 등 20여 명이 동그랗게 모여 앉아 강의를 경청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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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14/70119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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