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동네 안에 국가 있다

2015-03-10 조회 : 607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동네 안에 국가 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의 책 제목이다. 책 표지에는 다음과 같은 발췌문이 나온다. “이제는 동네의 시대, 마을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국가의 시대와 시장의 시대를 지나서 시민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하략)

기사 전문보기
http://www.hankookilbo.com/v/0eec0ac34a604675a33fbd1a79c18b3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