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노숙인 인문학 강좌’ 10년… 신입생 면접장 가보니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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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겸 카페 ‘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숙인 대상 인문학 강좌인 성 프란시스대학의 11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면접시험이 열리고 있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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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50309/700148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