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함께 키우니 힘들지 않아요”

2015-02-24 조회 : 499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상략)…서울시는 23일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연남꽃길 육아방 등 공동육아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었다. 금천구의 공동육아협동조합인 ‘신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는 바깥나들이를 하며 자연친화학습을 하고, 외둥이 자녀들을 묶어 형제자매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의 ‘한빛마을센터’나 송파구의 ‘퍼스트 페이지’는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육아와 관련된 사업을 구상하고 마을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는 사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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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79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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