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너지 절전소’ 성대골…평범한 동네가 ‘절약 메카’로

2015-02-09 조회 : 568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상략)…성대골을 포함해 서울에만 15곳이 있는 에너지 자립마을 가운데 성대골이 돋보이는 것은 태양광발전 같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방식 때문만이 아니다. 이곳 주민들은 절전으로 일상생활의 변화를 일궜고, 이 변화의 날갯짓이 마을 밖으로 확산되고 있다…(하략)

기사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77449.html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