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향약’ 정신과 사회적기업

2015-01-06 조회 : 572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상략)…향약은 향촌규약(鄕村規約)의 준말로, 지방자치단체의 향인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자는 일종의 약속이다. 하지만 이러한 향약이 조선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는 데엔 적잖은 시간이 걸렸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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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2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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