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가치있는 소비트렌드 ‘바이 소셜’ 실천…밀레니얼세대 창작자 모집

2020-08-31 조회 : 104댓글 : 0

서울시, 가치있는 소비트렌드 ‘바이 소셜’ 실천…밀레니얼세대 창작자 모집
(Buy Social:상생소비)

–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구매로 가치 소비 지지하는 ‘바이 소셜 캠페인’ 운영 청년 10명 선발
– 新소비계층 밀레니얼세대 관점에서 풀어낸 시민 캠페인 콘텐츠 기획~창작 역할
– 8월~11월까지 활동, 바이 소셜‧가치소비 홍보 및 체험, 가치실현 아이디어 제안
– 13일(목)까지 만 25세~39세 서울시민, 최근 2년간 창작활동 증빙하면 신청 가능

 

# 2018년 2월, 英 헤롯백화점 1층 쇼윈도에는 버려진 옷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백화점 2층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고객들이 헌옷을 넣으면 1층 쇼윈도로 떨어지는 이 기획전시는 과잉생산과 과잉소비로 인한 환경문제를 환기시키고 가치 있는 소비를 확대하자는 패션브랜드 ‘베트멍’과 헤롯백화점의 콜라보 행사였다. 헌옷을 기부한 고객들에겐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해 만든 베트멍 손목밴드를 증정했다.

□ 전 세계적으로 ‘바이 소셜(Buy Social)’이 화두다. ‘바이 소셜’은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그 가치를 지지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상 속 실천 캠페인이다. ’12년 영국에서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독려와 사회적경제 시장 확대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적인 공감을 얻어 아일랜드, 캐나다, 네덜란드, 러시아, 태국 등으로 확산됐다. 우리말로는 ‘상생 소비’, ‘가치 소비’ 등으로 풀어 쓸 수 있다.

□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는 이러한 가치 있는 소비 트렌드인「바이 소셜X서울 시민공감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자) 창작자 ‘SE : 크리에이터’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마감일은 13일(목)이다.

□ 새로운 소비문화를 이끌고 있는 밀레니얼세대가 그들의 관점에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사회적경제와 가치 소비, 즉 ‘바이 소셜’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 소비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취지다.

□ 이번에 선발하는 ‘SE : 크리에이터’ 활동기간은 11월까지 약 4개월간.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밀레니얼세대 관점에서 풀어낸 가치소비라는 큰 틀 안에서 ▴사회적경제 상품 소비 체험 ▴가치소비 홍보 ▴상품 생산~소비~폐기과정 중 가치실현 아이디어 제안 ▴가치실천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 창작물은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진, 포스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에세이, 연구자료 등 제한이 없으며, 월 2회 이상 제출하면 된다. 창작물은 11월까지 시민캠페인에 활용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디지털 아카이빙북으로 제작‧활용 될 계획이다.

□ 이번 선발에는 사회적경제분야에 관심 있는 만25세~39세 서울시민(공고일 기준) 중 최근 2년 이내 창작활동을 증빙할 수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행역량(사업적합성, 사회적경제 이해도 등) ▴기획역량(콘텐츠 적극성/독창성/충실성) ▴기대역량(사회적경제 이해도제고, 사회문제해결)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겐 활동비(월 35만원, 8월~11월)와 실비(최대 30만원, 1회)를 지원하며 사회적경제분야 교육 및 활동수료증도 수여한다. 우수활동가로 선정되면 표창과 사회적경제 상품키트도 지급할 계획이다 .

□ 참여를 원하는 밀레니얼세대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www.sehub.net)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13일(목)까지 이메일 (qrk531@sehub.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전화070-7873-1432)다.

□ 고광현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바이 소셜은 사회적경제를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운동”이라며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밀레니얼세대가 직접 동참해 소비 트렌드 바꾸고 이를 통해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가치있는 일상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가치있는 소비트렌드 ‘바이 소셜’ 실천…밀레니얼세대 창작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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