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세모편지 116호 2014-2018 GSEF를 말하다(10.11)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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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는 더 이상 대안이 아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나가는 새로운 물결입니다.
사회적경제가 도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최근의 흐름 속에서 도시정부 간 연대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1일 빌바오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3차 총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입니다.
세계도시 시장, 국제기구 대표 및 사회적경제 리더들이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유일한 국제네트워킹 플랫폼 GSEF가 출범 5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서울시 주도로 설립해 성장해온 GSEF가 사회적경제 분야의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 안착하기까지 과정과 성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