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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년까지 과학기술인협동조합 1천개 육성, 조합 일자리 1만개 창출 추진

등록일 : 2018-07-06 조회 : 133댓글 : 0

 

2022년까지 과학기술인협동조합 1천개 육성,
조합 일자리 1만개 창출 추진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제2단계 혁신성장전략(2018~2022)”수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1주 협동조합 주간을 맞아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이하 과기협동조합)의 확대와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제2단계 혁신성장전략’을 발표하였다.

ㅇ 이번 전략은,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혁신 주체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추진 배경】

□ 최근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국민의 생활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대안으로 대두된다.
※ “사회적경제활성화방안”(’17.10/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인재양성”(’18.7/국무회의)

 

ㅇ 대표자 1인 중심으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일반기업과 달리, 협동조합은 뜻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모두가 주인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가능하게 한다.

 

□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동조합을 통해 개개인의 전문성을 결집하여 사회적 기여 등 의미 있는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과기협동조합 조합원 현장의 목소리

☞(작은 규모로 손쉽게 창업/ 위즈온 협동조합) “일반기업에서는 상하관계, 사업주와 피고용인의 관계로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협동조합에서는 서로 동등한 관계에서 협력을 우선시한다.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과 쉽게 창업할 수 있었다”

☞(협업을 통해 그리는 큰 그림/ 기술융합협동조합) “우리분야 R&D는 중소기업이 맡기에는 전문성과 기술력이 부족하지만 협동조합 형태라면 가능하다. 일반기업이 단기성과나 매출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장기 모델을 추진할 수 있다. 협업마인드와 각자 자신의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협동조합으로 협력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람을 키운다/ LED융합협동조합)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에서 활용되는 적정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런 활동들이 대학원생에게 지역사회 공헌과 기술개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지역의 인력양성 계기가 되는 것이다”

 

ㅇ 특히 퇴직 및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 등 잠재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일자리로서 과기협동조합의 가능성이 대두된다.

 

□ 2013년 과기정통부가 과기협동조합 육성하기 시작한(1단계) 이래 협동조합의 매출 증가, 취약계층 고용 등 다양한 성공사례가 두드러지고 있다.
※ 과기협동조합 수 증가 : (‘13) 42개 → (’17.12) 264개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우수 성공사례>

ㅇ 그러나 여전히 그 수가 전체 협동조합의 2%에 불과하고 규모의 영세성, 인지도 부족, 사업 활성화가 미흡한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 과기협동조합은 전체 일반협동조합 (11,637개, ‘17.12) 대비 2% 수준

 

□ 이에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융합 및 잠재인력의 전문성 활용 등 과기협동조합의 강점을 살려 과학기술 신산업의 주체로 육성하고자 하는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제2단계 혁신성장전략(2018~2022)’을 마련하였다.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발전단계(안)>

【목표 및 추진과제】

□ 본 전략은 2022년까지 과기협동조합 1,000개를 육성하고 조합 일자리를 1만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ㅇ 더불어 과기협동조합을 통해 연구산업, 과학문화산업 등 과학기술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ㆍ전문화를 꾀하고자 8대 추진과제를 수립하였다.

 

□ 먼저, 기존 과기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① 대학‧대기업 등이 참여하는매머드급 과기협동조합을 육성하고, ② 연 10여개 우수사례 발굴‧표창 등을 통해 과기협동조합의 성공스토리를 확산한다.

 

ㅇ 또한 ③ 연구산업, 과학문화산업, 연구안전관리 산업 등 과학기술 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④ 출연(연) 연구원 겸직제한 완화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보완하여 과기협동조합의 비즈니스 시장 형성 및 전문화 토대를 마련한다.

 

□ 새로운 과기협동조합의 결성 촉진을 위해서는 ⑤ 아이디어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창업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협동조합 사업모델(BM)을 개발‧확산하고 ⑥ 출연(연), 대학과 그 구성원의 협동조합 결성을 적극 유인‧지원하고자 한다.

 

ㅇ 또한 ⑦ 과기협동조합 현장교육,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예비 조합원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⑧ 과기협동조합의 창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등 과기협동조합의 과기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협동조합 확산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 과기정통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과기협동조합이 일할 수 있는 시장을 확대하고, 과기협동조합에 대한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여,

ㅇ 과학기술 잠재인력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생활에 과학기술을 밀접하게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은 “이번 혁신성장 전략은 과기 협동조합을 과학기술 신산업 주체이자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의 곁에서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ㅇ “과기협동조합이혁신성장과 소득주도의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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