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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재난이 할퀸 상처, 마을 공동체가 치유합니다”

등록일 : 2018-02-01 조회 : 125댓글 : 0

일본 고베, 경기 안산, 경북 경주. 양상과 규모는 다르지만 세 곳 모두 지역사회를 뿌리째 흔들어놓은 큰 재난을 겪었다. 1995년 1월 고베에선 대지진으로 약 6400명이 숨지고 25만채 이상의 건물이 무너져내렸다. 경주에선 2016년 9월 규모 5.8의 지진과 640여 차례의 여진으로 일상이 파괴됐고, 안산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를 겪었다.

 

중요한 건, 이런 재난을 겪은 뒤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을 재건하기 위한 자발적인 시민 모임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자발적 시민 모임을 주도한 마을활동가들을 초청해 재난을 극복하려면 시민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25일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사단법인 씨즈가 공동주관해 열린 ‘지역 시민사회와 재난 복구’ 포럼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0289.html#csidx617df6d061f45629995ed8ebbea89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