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서울시 사회적 기업, 5년새 4배 급증…4곳 중 3곳 ‘적자’

2017-10-18 조회 : 309댓글 : 0

서울시는 올해만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은 3800여 곳으로 5년 새 4배 이상 늘었다. 외형이 커졌지만 “소셜벤처 같은 창의적인 사업보다는 지원금만 노리는 소위 ‘업자’들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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