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H, 시민단체와 소통·협력 통해 혁신 방안 마련

2017-12-15 조회 : 349댓글 : 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시민사회단체와 LH 임직원이 함께하는 ‘열린혁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LH 열린혁신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실련,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 나눔과미래, 주거복지연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SK 행복나눔재단 등 총 6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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