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여 완연해진 가을, 성동구의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마을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엽니다.

사회적경제 장터와 다양한 체험, 마을기업의 공방과 마을공동체의 놀이터, 그리고 안심 먹거리와 신나는 공연까지

조금 먼저 찾아온 가을의 정취를 9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왕십리광장에서 열리는 "2014 사회적경제, 마을에서 협동하다" 축제의 자리에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 분들께도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2014 사회적경제, 마을에서 협동하다"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