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세운상가,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

2017-05-17 조회 : 572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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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는 1968년 지어진 국내 최초 주상복합타운이다. 한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 메카’였지만, 세월이 흘러 노후화하면서 재생 필요성이 대두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 일대는 △다시 찾는 세운(산업 재생) △다시 걷는 세운 (보행 재생) △다시 웃는 세운(공동체 재생) 등 세 갈래로 재생 사업이 진행된다.

먼저 청년 스타트업의 창업 기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립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씨즈, 팹랩서울 등 4대 전략기관의 입주 공간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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