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죠?

협동의 경제를 구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도 꼭 필요한 말인듯 합니다.

2013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간을 기반으로 모여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서로 협력하며 다른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구축이 벌써 13개 자치구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을 벌이는 사회적경제 클러스터의 이야기를 통해 협동의 경제를 다시금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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