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회적 금융, 지역사회 혁신 일군다

2018-01-19 조회 : 470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금융은 경제활동의 핏줄과 같다. 신뢰와 협력에 바탕을 둔 경제를 모색하는 사회적 경제에도 금융의 핏줄 역할은 꼭 필요하다. 다만 그러한 금융은 수익성을 우선하는 일반 금융과는 달라야 한다. 이런 역할을 하는 금융을 사회적 금융이라고 한다.

 

지역 경제가 자생력 있게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 금융을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국제포럼이 17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티에리 장테(Thierry Jeantet) 사회연대경제기업가국제포럼(FIESS) 회장을 비롯해 한국사회투자 이종수 이사장,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 등 국내외 사회적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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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8551.html#csidx104926ad38eabc3aa3824c595053e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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